동탄 쌀국수 맛집 포레스트 동탄점 후기|캐치테이블 예약 성공! 시그니처 포레스트 쌀국수와 반미
동탄에서 쌀국수 맛집을 찾는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바로 포레스트.
워낙 유명한 동탄 맛집이라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특히 포레스트의 시그니처 메뉴인 포레스트 쌀국수는 한정 메뉴라 먹기가 쉽지 않다고 해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도전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3번째 도전 끝에 성공!
그리고 먹어본 뒤에는 왜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포레스트 쌀국수를 먹으려고 하는지 바로 이해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포레스트 쌀국수 2개와 반미 1개를 주문했는데, 쌀국수도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미가 정말 대박이었다.
동탄 쌀국수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참고할 만한 정보와 예약 꿀팁까지 함께 남겨본다.
📍 포레스트 동탄점 기본 정보


- 위치 : 경기 화성시 동탄중심상가 일대
- 영업시간 : 11:3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예약 : 캐치테이블 이용 가능
- 대표 메뉴 : 포레스트 쌀국수, 왕갈비 쌀국수, 소고기 쌀국수 등
※ 영업시간 및 메뉴는 방문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추천한다. 포레스트는 동탄에서 웨이팅이 긴 쌀국수 맛집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 방문 후기에서도 캐치테이블 예약과 긴 대기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확인된다.
캐치테이블 예약부터 쉽지 않았던 포레스트


포레스트를 방문하기 전부터 가장 걱정했던 건 바로 웨이팅이었다.
워낙 유명한 동탄 맛집이라 현장 방문으로 먹는 건 엄두가 안 났고, 이번에는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방문했다.
그런데 캐치테이블 예약 오픈 시간이 오전 10시인데, 예약을 시도했을 때 이미 현장 대기팀이 2팀이나 있었다.
역시 포레스트…
괜히 동탄 쌀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게 아니구나 싶었다.
특히 이번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시그니처 메뉴인 포레스트 쌀국수였다.
이 메뉴는 한정판 메뉴라서 예약 경쟁이 꽤 치열하다.
사실 나도 이번이 3번째 도전이었다.
두 번이나 실패하고 이번에는 정말 먹어보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는데, 드디어 성공!
결과적으로 캐치테이블 10번째 순서로 예약에 성공했다.
포레스트는 캐치테이블 예약을 추천!
포레스트를 처음 방문한다면 개인적으로 캐치테이블 예약을 강력 추천한다.
물론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웨이팅이 많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온라인에서도 오픈 시간 전후로 이미 대기팀이 상당히 몰린다는 후기가 확인될 정도.
특히 주말이나 식사시간에 아무 준비 없이 방문한다면 웨이팅 접수가 마감되거나 예상보다 훨씬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 있다.
그러니 포레스트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① 캐치테이블 예약 확인
② 원하는 메뉴가 한정 메뉴인지 확인
③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춰 빠르게 도전
이 세 가지를 추천한다.
나처럼 한 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3번째 도전에 성공할 수도 있다!
드디어 먹어본 시그니처 포레스트 쌀국수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 포레스트 쌀국수 2개
🥖 반미 1개
먼저 가장 기대했던 포레스트 쌀국수부터.
이름 그대로 포레스트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메뉴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양이 진짜 어마어마하다."
사진으로 봤을 때도 양이 많아 보였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푸짐했다.
소꼬리부터 왕갈비까지, 고기 폭탄 포레스트 쌀국수



포레스트 쌀국수에는 소꼬리 + 사골 + 왕갈비 + 양지 + 차돌 + 목뼈 등 다양한 고기가 들어간다.
일반적인 쌀국수 한 그릇을 생각하고 주문하면 조금 놀랄 수밖에 없는 구성.
고기가 워낙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국수라기보다는 고기 한 상을 먹는 느낌에 가까웠다.
국물도 고기와 뼈에서 우러난 깊고 진한 맛이 느껴졌고, 쌀국수 특유의 향과 함께 먹으니 상당히 든든했다.
특히 왕갈비와 소꼬리 등 큼지막한 고기가 들어가 있으니 한 숟가락,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고기가 계속 나오는 느낌이었다.
이 정도면 정말 고기 때문에 면이 묻히는 쌀국수라고 해도 될 정도.
여성분들은 '면 조금 + 숙주 많이' 추천!
그리고 포레스트 쌀국수를 먹으면서 느낀 개인적인 꿀팁 하나.
여성분들이라면 면은 조금, 숙주는 많이 선택하는 걸 추천한다.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양이 많다.
고기도 많고 면도 꽤 푸짐해서 평소 식사량이 많지 않다면 끝까지 먹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특히 포레스트 쌀국수는 고기 양이 상당하기 때문에 면까지 욕심내면 정말 배가 터질 수 있다.
나 역시 먹으면서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나도 면보다는 숙주를 많이 넣어 먹을 것 같다.
개인적인 쌀국수 1등이 바뀌었다.
사실 나는 그동안 체인 쌀국수 중에서는 미분당을 가장 좋아했다.
깔끔하고 진한 국물에 푸짐한 고기까지 들어가서 쌀국수가 먹고 싶을 때 자주 생각나는 곳이었는데…
포레스트를 먹고 나니 개인적인 쌀국수 1등이 바뀌었다.
물론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미분당보다 포레스트가 더 맛있었다.
특히 고기에서 나오는 깊은 맛과 푸짐한 구성까지 더해지니 한 그릇을 먹고 나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동탄 쌀국수 맛집을 찾는다면 왜 포레스트가 유명한지 알 것 같은 맛.
그런데 진짜 반전은 '반미'

그리고 이번 방문에서 의외의 주인공이 하나 있었다.
바로 반미.
사실 반미는 사이드 메뉴 정도로 생각하고 큰 기대 없이 주문했다.
그런데…
이거 진짜 미쳤다.


9,000원 반미라고 믿기 힘든 고기 양
반미 가격은 9,000원.
처음에는 쌀국수와 함께 곁들여 먹을 사이드 메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나온 걸 보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일단 크기부터 상당하고 고기 양도 엄청나다.
빵 사이에 들어간 고기가 정말 푸짐해서 한입 먹을 때마다 고기와 각종 재료가 꽉 차는 느낌.
그리고 맛도 그냥 '쌀국수집에서 파는 사이드 메뉴' 정도가 아니었다.
입맛을 확 살려주는 맛이라 쌀국수와 함께 먹으니 조합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9,0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반미였다.
오히려 다음에 방문한다면 쌀국수만큼이나 꼭 주문할 것 같다.
반미 때문에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수준.
처음에는 사이드 메뉴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방심했다.

다음 방문 메뉴는 이미 정해졌다
이번에는 시그니처인 포레스트 쌀국수와 반미를 먹었지만, 먹고 나니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졌다.
특히 다음에는
🌶️ 매운 쌀국수
🥗 분짜
를 꼭 먹어볼 예정!
포레스트 쌀국수의 양이 워낙 많아서 다음에는 일행과 메뉴를 나눠 먹으면서 여러 가지를 맛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포레스트 동탄점 방문 꿀팁 정리
✔️ 캐치테이블 예약 추천
✔️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춰 빠르게 도전하기
✔️ 시그니처 포레스트 쌀국수는 한정 메뉴라 예약 경쟁이 치열함
✔️ 현장 방문 시 웨이팅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음
✔️ 포레스트 쌀국수는 양이 정말 많음
✔️ 여성분들은 면 조금 + 숙주 많이 추천
✔️ 반미는 기대 이상!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
✔️ 여러 메뉴를 먹고 싶다면 일행과 나눠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총평
이번에 드디어 3번째 도전 끝에 포레스트 동탄점을 방문했다.
캐치테이블 예약 오픈부터 쉽지 않았지만, 10번째 순서로 예약에 성공해서 먹어본 결과는 기다려서라도 먹어볼 만했다.
특히 시그니처인 포레스트 쌀국수는 소꼬리, 사골, 왕갈비, 양지, 차돌, 목뼈 등 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기존에 좋아하던 미분당보다 맛있게 느껴졌을 정도.
그리고 가장 의외였던 건 반미였다.
솔직히 큰 기대 없이 사이드 메뉴로 주문했는데, 9,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고기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다음 방문에는 반미 필수 주문으로 결정했다.
동탄에서 쌀국수 맛집을 찾고 있다면 포레스트는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곳.
다만 인기가 워낙 많은 곳이라 아무 생각 없이 현장 방문하는 건 비추천.
특히 포레스트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나처럼 예약 전쟁을 각오하고 캐치테이블을 적극 활용하는 걸 추천한다.
3번째 도전 끝에 먹은 만큼 다음에는 매운 쌀국수 + 분짜 + 반미 조합으로 다시 방문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