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맛집, 부어스트라덴에서 독일 한 끼
남해 여행 첫날, 독일마을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부어스트라덴이었다. 독일마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어 대표 메뉴인 슈바이네학센과 독일가정식 플레터를 주문했다.

외관부터 느껴지는 독일 감성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귀여운 돼지 캐릭터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일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여행지에 온 기분이 물씬 들었다.
식당 규모도 생각보다 넓고, 기념품과 독일 맥주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 부어스트라덴 기본 정보
- 상호명 : 부어스트라덴
-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33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 라스트오더 : 19:40
- 휴무 : 연중무휴
- 전화 : 055-867-6550
- 주차 : 가능
- 대표 메뉴 : 슈바이네학센, 독일가정식 플레터, 수제 슈니첼, 굴라쉬
- 가격대 : 1~2만 원대 메뉴부터 있으며, 슈바이네학센은 약 3만 원대 중반 수준
비 오는 날이라 더 분위기 있었던 오션뷰
실내는 생각보다 넓었고 창가 자리에 앉으면 독일마을 풍경과 푸른 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침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창밖 풍경이 더 운치 있게 느껴졌다.
맥주 한잔 곁들이며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주문 메뉴
✔️ 슈바이네학센
✔️ 독일가정식 플레터
대표 메뉴인 슈바이네학센은 등장부터 압도적이었다. 큼직한 돼지 족발이 통째로 나오는데 겉은 윤기가 흐르고 노릇하게 구워져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겉껍질은 바삭하면서 쫀득했고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함께 나온 감자튀김, 피클, 사워크라우트와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 없이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는 독일가정식 플레터에 나온 소시지였다. 짭조름하면서 육즙이 풍부했고, 평소 먹던 소시지와는 확실히 다른 독일식 풍미가 느껴졌다. 한입 먹자마자 '이래서 독일 소시지가 유명하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계란프라이와 햄, 샐러드, 빵까지 함께 나와 브런치처럼 즐기기에도 좋았다.
소시지 꼭 추가해서 드시길,,
방문 꿀팁
- 남해 독일마을에 도착했다면 점심으로 먼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창가 자리에 앉으면 독일마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2인 기준으로 슈바이네학센과 독일가정식 플레터를 함께 주문하면 고기와 소시지를 모두 맛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 독일 맥주를 좋아한다면 슈바이네학센과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총평
✔️ 남해 독일마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
✔️ 슈바이네학센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
✔️ 특히 소시지는 꼭 먹어보길 추천
✔️ 오션뷰와 함께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남해 맛집
⭐ 재방문 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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